매출 없는 교육 강사도 4억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 시니어 교육이 기술 플랫폼이 된 이야기
시니어를 대상으로 직업 교육을 하던 1인 강사.
매출도 거의 없고, 법인도 없고, 신용 점수도 낮았습니다. 그런데 4억을 확보했습니다.
S사 대표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직업 교육을 하는 강사였습니다.
은퇴 후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하려는 시니어들에게
디지털 도구 활용법,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입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이 강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교육을 사업으로 키우려면 자금이 필요했습니다.
교육 콘텐츠를 체계화하고,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인력을 채용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하나도 갖춰져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매출이 거의 없었고, 법인도 없었고, 신용 점수도 낮았습니다.
S사는 유인어스가 매일 만나는 수많은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교육, 코칭, 컨설팅 — 경험과 노하우는 충분한데,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기업의 형태가 갖춰지지 않은 분들.
경력도 좋고 교육도 잘하는데, 왜 자금이 안 나왔을까
첫 번째: 1인 강사는 소상공인도 아닙니다
개인 강사는 사업자등록증이 있어도 매출이 적으면
정책자금 심사 테이블에 올라가기 자체가 어렵습니다.
법인이 없으면 더더욱 불리합니다.
교육 서비스업은 기술성을 인정받기 가장 어려운 업종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 신용 점수가 낮았습니다
S사 대표는 신용 점수가 낮은 상태였습니다.
정책자금 심사에서 신용은 기본 조건입니다.
신용이 낮으면 기술이 있어도, 매출이 있어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계획만으로는 더 이상 통과할 수 없습니다
2026년, 심사 기관은 혁신우선도 평가로 전환했습니다.
"이런 교육을 하겠다"는 계획서만으로는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가 있어야 사업화 단계로 인정됩니다.
현장에서 쌓은 교육 노하우를, 기술 플랫폼으로 만들었습니다
S사 대표에게 역량이 없었던 게 아닙니다.
시니어 교육에 대한 경험, 커리큘럼, 교육 방법론 —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실에서만 가능했던 시니어 교육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장하면, 더 많은 시니어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유인어스는 이 구상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느낀 문제를 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서 기술 서비스로 만든 것입니다.
신규 법인 설립 · 업종 전환
개인 강사로는 정책자금 신청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대표의 사업 방향에 맞는 혁신성장 업종으로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에듀테크 기업으로 등기를 정비했습니다.
시니어 디지털 크리에이터 육성 플랫폼 개발
시니어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배우고, 실습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AI가 학습 수준을 분석해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실습 결과물을 자동으로 평가해주는 기능까지 핵심 기능이 실제로 동작합니다.
원천기술 특허 출원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를 설계하고 출원했습니다. 대표의 교육 노하우가 기술 자산으로 보호됩니다.
기관별 사업계획서 설계
기보와 중진공은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시니어 교육 플랫폼이라도 기관별로 강조하는 포인트를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특히 고용 창출 효과와 사회적 가치(시니어 일자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중진공 심사에서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자금 신청 — 서비스가 동작하는 상태에서
플랫폼이 실제로 동작하고, 특허가 출원되고, 법인이 정비된 상태에서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매출은 거의 없었지만, 서비스의 실체와 기술 자산이 갖춰져 있었기 때문에 두 기관에서 동시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S사 대표는 신용 점수가 낮은 상태에서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이 낮으면 정책자금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보와 중진공의 혁신우선도 평가에서는
기술성·사업성이 높으면 신용 점수의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있고, 특허가 있고, 사업 구조가 갖춰진 기업은
신용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직접 신청했을 때 vs 사업화 후 신청했을 때
- ✕ 1인 교육 강사 (법인 없음)
- ✕ 기술 자산 없음 (특허·연구소 없음)
- ✕ 서비스 없음 (오프라인 강의만)
- ✕ 매출 거의 없음 · 신용 점수 낮음
- ✕ 정책자금 신청 자체가 어려움
- ✓ 에듀테크 기업 (혁신성장 법인)
- ✓ 원천기술 특허 확보
- ✓ AI 교육 플랫폼 실제 운영
- ✓ 기술성·사업성 평가 기반 통과
- ✓ 기보·중진공 동시 선정
같은 대표, 같은 교육 경험, 같은 시니어 교육 노하우입니다.
달라진 건 그 노하우가 기술 서비스로 존재하느냐 아니냐뿐입니다.
자금 조달 결과
이 사례에서 가져가실 수 있는 것
1. 1인 강사도 기술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 코칭, 컨설팅 — 사람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은
정책자금에서 가장 불리합니다.
하지만 같은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현하면,
에듀테크·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완전히 다른 평가를 받습니다.
2. 신용이 낮아도 기술 평가로 돌파할 수 있습니다
신용 점수가 낮으면 일반적인 정책자금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혁신우선도 평가에서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서비스와 기술 자산이 갖춰지면, 신용의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리는 다소 높아질 수 있지만, 자금 자체는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시니어 교육은 정부가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고용 창출, 사회적 가치, 디지털 전환 — 시니어 디지털 교육은
정부가 지원하고 싶은 키워드를 여러 개 동시에 충족합니다.
같은 교육이라도 정부가 좋아하는 형태로 설계하면 선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4. 매출이 없어도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체가 있다면
S사는 매출이 거의 없는 신규 법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동작하고 있었고, 기술 자산이 확보되어 있었습니다.
심사관이 보는 것은 과거의 매출이 아니라, 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입니다.
- AI 혁신우선도 평가 도입 — 교육업도 AI 기반 서비스가 있어야 기술성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AI 맞춤형 학습, 자동 평가 등의 기능이 가점 항목입니다.
- AX(AI 전환) 항목 추가 — 오프라인 교육을 AI 기반 온라인으로 전환하면 AX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회적 가치 평가 — 시니어 일자리,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사업은 중진공 심사에서 유리합니다.
- GPT 사업계획서 시대 — 계획서만으로는 차별화가 안 됩니다. 실제 서비스가 동작하는 사업화 단계여야 선정됩니다.
- 중진공 예산 상반기 70% 소진 — 법인 설립과 서비스 개발을 미리 완료해야 타이밍을 맞출 수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Before / After
노하우가 자산이 되면, 자금은 따라옵니다
S사의 사례에서 핵심은 "교육을 잘해서 자금을 받았다"가 아닙니다.
10년 넘게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기술 서비스로 만들고,
정부가 인정할 수 있는 형태로 갖춘 뒤에 신청한 것입니다.
교육이든, 코칭이든, 컨설팅이든 —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는 노하우는 심사에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그 노하우가 서비스가 되고, 특허가 되고, 기업의 자산이 되어야
비로소 자금이 따라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기업이 S사만은 아닙니다.
매달 수십 개의 기업이 유인어스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를 완료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금만 받으려는 기업과는 일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사업을 키우고 싶은 대표,
머릿속 구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대표.
그런 분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 유인어스가 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