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이 돌아야 커지는 업종, 행사 기획사가 4억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까지
행사 기획은
돈이 먼저 나가는 업종입니다
K사 대표는 행사·전시 기획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기업 행사, 전시회, 컨벤션 —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춰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일이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매출은 3천만원이었습니다.
매출이 적은 건
K사 대표의 능력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업종의 구조적 문제였습니다.
① 계약을 따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신뢰가 쌓여야 큰 행사를 맡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계약을 따내도, 대금은 행사가 끝난 후에 들어옵니다. 그 사이에 인건비, 장비 대여비, 장소 비용 등을 먼저 지출해야 합니다.
③ 대부분 인력 용역·파견 형태로 진행하다 보니 수수료 마진이 적습니다.
④ 결국 사업을 키우려면 현금이 먼저 많아야 합니다. 자금 없이는 성장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커지고 싶지만 자금이 없어서 못 커지고,
자금이 없으니까 큰 계약을 못 따고,
큰 계약을 못 따니까 매출이 안 오르는.
전형적인 악순환이었습니다.
K사 대표는 보증재단을 통해
3천만원을 확보한 게 전부였습니다.
다행히 직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3천만원으로는
행사 한두 건을 진행하기도 빠듯했습니다.
더 많은 자금이 필요했지만,
행사 기획은 정책자금에서 불리한 업종이었습니다.
K사는 유인어스가 매일 만나는
수많은 기업 중 하나였습니다.
행사 기획, 전시 운영, 이벤트 대행 —
실력은 있는데 자금 구조 때문에
성장이 막혀 있는 기업들이 적지 않습니다.

왜 3천만원이 한도였을까
행사 기획은 소상공인입니다
행사·전시 기획은 정책자금 심사에서
"단순 서비스업"으로 분류됩니다.
인력을 파견하고 용역을 제공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술성을 인정받을 근거가 없습니다.
매출과 신용 기반으로만 한도가 잡히고,
매출 3천만원이면 받을 수 있는 금액도 3천만원 수준입니다.
"자금 받고 솔루션 개발하겠다"는 순서
K사 대표도 원래 계획이 있었습니다.
행사·전시 전문가와 클라이언트를 매칭하는
플랫폼 솔루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익이 나오면 개발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그사이에 자금이 없어서 성장 자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루션 없이는 정책자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2026년, 서비스 없이는 안 됩니다
기보와 중진공 모두
혁신우선도 평가로 전환했습니다.
기술 자산이 없는 서비스업은
점점 더 불리해지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만으로는 통과할 수 없고,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가 있어야 점수를 받습니다.

직접 신청했을 때 vs
사업화 후 신청했을 때
- 행사·전시 기획 (용역·소상공인)
- 기술 자산 없음
- 서비스·솔루션 없음
- 매출 3,000만원 · 마진 낮음
- 보증재단 3,000만원이 한도
- 행사·전시 매칭 플랫폼 기업
- 원천기술 특허 확보
- 솔루션 서비스 실제 운영
- 혁신성장 업종 법인
- 기보·중진공·무상 동시 선정

대표가 "나중에" 만들려던 것을,
"지금" 최소한으로 먼저 만들었습니다
K사 대표에게는 확실한 구상이 있었습니다.
행사를 기획할 때마다
매번 전문가를 찾고, 견적을 비교하고,
인력을 섭외하는 과정이 비효율적이었습니다.
행사·전시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를 한곳에 모으고,
클라이언트가 기획·마케팅·운영 전문가를
한 번에 찾고 매칭할 수 있는 플랫폼.
대표가 원래 만들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단지 "이익이 나오면 그때 만들자"고
미뤄두고 있었을 뿐입니다.
유인어스는 이 구상을
최소한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전체 기능을 다 개발하는 게 아닙니다.
정책자금 심사에서 필요한 것은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이지,
"서비스가 완벽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의 경력과 역량이 있었기 때문에,
핵심 기능만 먼저 만들고
자금을 확보한 뒤에 고도화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행사 기획 개인사업자로는 정책자금 신청이 구조적으로 불리합니다. 혁신성장 업종으로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플랫폼 기업으로 등기를 정비했습니다.
행사·전시 기획자, 마케터, 운영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등록하고, 클라이언트가 프로젝트에 맞는 전문가를 검색·매칭·발주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전체 기능이 아닌 핵심 기능이 동작하는 수준으로 먼저 만들었습니다.
전문가 매칭 알고리즘과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기술 자산이 확보되면 혁신우선도 평가에서 기술성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보, 중진공, 무상지원금은 각각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행사 매칭 플랫폼이라도 기관별로 강조하는 포인트를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플랫폼이 실제로 동작하고, 특허가 확보되고, 법인이 정비된 상태에서 자금을 신청했습니다. 보증재단 3천만원이 한도였던 같은 대표가, 서비스의 실체가 갖춰지자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금 조달 결과
1차 유상
2차 유상
안 갚아도 되는 자금
K사에게 이 자금은
단순한 운영비가 아니었습니다.
행사 기획 업종의 가장 큰 문제인
"현금이 먼저 나가야 하는 구조"를
해결할 수 있는 자금이었습니다.
자금이 확보되자,
더 큰 행사를 수주할 수 있게 되었고,
대금이 들어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현금 여력이 생겼습니다.
자금 → 수주 → 매출 → 재무제표 안정
이 선순환이 시작된 것입니다.
행사 기획이
혁신기업으로 전환되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행사 기획업은 매출이 투자 대비로 나오는 업종입니다.
자금을 넣은 만큼 행사를 수주할 수 있고,
수주가 늘면 매출이 따라옵니다.
문제는 그 첫 번째 자금을
어디서 확보하느냐입니다.
소상공인 상태로는 보증재단 3천만원이 한도입니다.
하지만 혁신기업으로 전환하면
기보, 중진공, 무상지원금까지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정책자금을 받으면 재무제표에 기록이 남습니다.
투자 → 수주 → 매출의 흐름이
3년간의 재무제표에 안정적으로 쌓이면,
추가 자금 조달이 더 쉬워집니다.
매출이 투자 대비로 나오는 업종이기 때문에,
한 번 궤도에 오르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됩니다.
K사가 지금 그 궤도 위에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가져가실 수 있는 것
"나중에 만들자"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그사이에 자금이 없어서 성장을 못 합니다.
핵심만 먼저 만들고, 자금을 확보한 뒤
고도화하는 것이 현실적인 순서입니다.
행사 기획도 기술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인력 용역, 이벤트 대행은 소상공인입니다.
하지만 전문가 매칭, 프로젝트 관리를
플랫폼으로 구현하면
소프트웨어·플랫폼 기업으로 평가받습니다.
현금 흐름이 느린 업종일수록, 첫 자금이 중요합니다
대금이 늦게 들어오는 업종은
현금 여력이 없으면 성장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정책자금으로 첫 번째 현금 여력을 만들면,
수주 → 매출 → 재무제표 안정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3년 재무제표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정책자금을 받고 사업에 투자하면,
그 흐름이 재무제표에 기록됩니다.
안정적인 3년치 재무제표가 쌓이면,
추가 자금 조달과 대형 거래처 확보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 AI 혁신우선도 평가 — 행사 기획업은 기술성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매칭 플랫폼을 만들면 기술성과 AX 가점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 "핵심 기능 먼저" 전략 — 심사관이 보는 것은 서비스의 완성도가 아니라, 서비스의 존재 여부입니다. 핵심 기능이 동작하면 사업화 단계로 인정받습니다.
- GPT 사업계획서 시대 — AI로 작성한 계획서는 심사관이 바로 알아봅니다. 실제 서비스가 동작하는 사업화 단계여야 선정됩니다.
- 중진공 예산 상반기 70% 소진 — 법인 설립과 서비스 개발을 미리 완료해야 타이밍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사례, 숫자로 정리하면
보증재단 · 소상공인
유상 3억 + 무상 1억
3천만원 → 4억
"나중에"를 "지금"으로 바꿨을 때,
사업이 달라졌습니다
K사의 사례에서 핵심은
"행사 기획을 잘해서 자금을 받았다"가 아닙니다.
"나중에 만들자"고 미뤄둔 솔루션을
"지금" 최소한으로 먼저 만들고,
혁신기업으로 전환한 뒤에 신청한 것입니다.
순서가 달라지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금이 들어오면
현금이 먼저 나가야 하는 업종의 악순환이 끊기고,
성장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꼭 앱이나 웹을 만들어야만
혁신자금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K사는 플랫폼 개발을 통해 혁신기업으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하지만 모든 기업이 앱이나 웹 솔루션을
개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상황에 따라
특허·연구소·인증·기술 제휴 등
개발 없이도 혁신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다른 경로가 존재합니다.
어떤 방법이 대표님의 기업에 맞는지는
업종, 매출, 경력, 기존 자산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행사 기획업이라도 기업마다 최적의 전략이 다릅니다.
내 기업에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기업이 K사만은 아닙니다.
매달 수십 개의 기업이 유인어스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화를 완료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금만 받으려는 기업과는 일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사업을 키우고 싶은 대표,
머릿속 구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대표.
그런 분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이
유인어스가 하는 일입니다.